부산시가 현재 4개 축 30.3㎞ 구간에서 시행 중인 간선급행버스체계에 3개 축 27.1㎞ 구간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추가 계획인 3개 축은 '문현에서 수영'과 '대티에서 하단', '하단에서 진해' 등입니다. <br /> <br />간선급행버스체계와 새로운 시내버스 등을 점검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'지난해 기준 44%대인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을 오는 2030년까지 60%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대중교통 혁신을 추진하겠다'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종호 (ho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417154122600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